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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J's avatar

최근에 (거의 10년 만에)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할 기회가 있었는데, 전에는 (저 역시 파워포인트 반대파로서🫥) 생각하지 못했던 의외의 유용성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 보고서나 책 같은 장문의 글을 나름의 기준으로 요약해 보관하는 일종의 ‘카드’로 활용 가능✍️

- 각 슬라이드마다 오디오를 녹음해 플레이 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글’과 ‘이미지’ 사이의 틈을 보완 가능🎤

: 오디오 내레이션을 포함한 슬라이드쇼를 mp4 같은 동영상 형식으로 변환해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콘텐츠의 경우 비디오 제작이 번거로울 때 대신 활용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소개해 주실 앱도 기대되네요!!!💡

최호찬's avatar

예, 말씀하신 것 같이 파워포인트는 문서를 만드는데는 다재다능한 앱이죠. 없는 기능이 거의 없을 정도로요.

다만 말을 위한 발표를 준비할 때는 이젠 너무 과한 앱이 된 거 아닌가 싶어요.😉

소개하려는 앱은 기능이 너무 단순해서 실망하실 수도... ㅎㅎ

DaeYoung's avatar

경쟁PT가 아닌 이상 사내에서 진행되는 발표나 회의시 참석자들의 성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주도자가 안건의 내용을 전달하고 의견을 나누오 해답을 찾는 과정인데 그 속에서 소비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미리 공유된 문서를 읽고 자신의 의견을 정리한 후 참석한다면 시간 절약 뿐만 아니라 심도 깊은 회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저만의 상상을 해봅니다. 미리 읽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게시할 수도 없지 않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결국 일정은 밀리고 밀리더라고요.

답답함을 표출하는 댓글이 되었네요. ㅎ.ㅎ

최호찬's avatar

회의를 잘 하기가 참 힘들죠. 회사 문화의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