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건 교수의 명복을 빕니다.
1968년에 33살의 나이로 김종건 교수가 율리시스 한국어 번역을 최초로 해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최근까지 50년 이상 조이스 작품 개정작업을 이어온 건데,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예, 수도자의 자세 같은 것이 아닐까 짐작만 해볼 뿐입니다.
고생하셨읍니다. 바뻐서 글을 잘 못 읽었는데. 하나 하나 정독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예, 저도 고맙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한번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세상이 꼭 있어서... 그 곳에서도 번득이는 지성을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스스로의 업적에 겨워 자꾸 인용하고 언급하고 싶어지는 것을 참기가 쉽지는 않을듯. 아마 이런 것이 재수없음의 기원은 아닐런지.
1968년에 33살의 나이로 김종건 교수가 율리시스 한국어 번역을 최초로 해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최근까지 50년 이상 조이스 작품 개정작업을 이어온 건데,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예, 수도자의 자세 같은 것이 아닐까 짐작만 해볼 뿐입니다.
고생하셨읍니다. 바뻐서 글을 잘 못 읽었는데. 하나 하나 정독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예, 저도 고맙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한번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세상이 꼭 있어서... 그 곳에서도 번득이는 지성을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스스로의 업적에 겨워 자꾸 인용하고 언급하고 싶어지는 것을 참기가 쉽지는 않을듯. 아마 이런 것이 재수없음의 기원은 아닐런지.